목차
- 서론: 휴대폰 사진 촬영 시 찰칵음
- 본론
- 삼성 기본 카메라 앱의 제한사항
- S 에디트 앱을 활용한 무음 촬영 방법
- S 에디트 앱 설치 및 설정 가이드
- 결론: 무음 촬영의 활용 및 주의사항
1. 서론: 휴대폰 사진 촬영 시 찰칵음
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을 때 나는 셔터 소리는 촬영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 그러나 때로는 소리 없이 촬영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. 예를 들어, 미술관이나 도서관 같은 조용한 장소에서는 셔터 소리가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. 이건 지역별 국가별로 차이가 있는데 국내에서는 어떤 경우든 무음설정을 할 수 없습니다. 해외여행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외국에 나가면 카메라 촬영음이 나지 않는것을 알게 됩니다. 이 글에서는 삼성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셔터 소리를 없애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.
2. 본론
삼성 기본 카메라 앱의 제한사항
삼성 기본 카메라 앱에서는 셔터 소리를 제거할 수 없습니다. 이는 공공장소에서의 불법 촬영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, 기본적으로 촬영음을 끌 수 없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. 따라서 기본 앱을 사용할 경우에는 무음 촬영이 불가능합니다.
S 에디트 앱을 활용한 무음 촬영 방법
삼성 기본 카메라 앱의 이러한 제한을 해결하기 위해, 플레이스토어에서 Setedit 앱을 설치하여 셔터 소리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. 이 앱을 통해 사용자는 셔터 소리를 완전히 없애거나, 필요할 때 다시 켤 수 있습니다.
S 에디트 앱 설치 및 설정 가이드
- 플레이스토어에서 S 에디트 앱 설치하기
먼저, 스마트폰에서 플레이스토어를 열고 'SetEdit' 앱을 검색하여 설치합니다. - 앱 실행 및 설정 변경
앱을 설치한 후 실행하고, 설정 메뉴로 이동합니다. 여기서 'CSC'로 시작하는 항목을 찾아 'Camera shutter sound' 값을 찾습니다. 기본적으로 이 값은 1로 설정되어 있으며, 이를 0으로 변경하면 셔터 소리가 나지 않게 됩니다. - 소리 재설정 방법
나중에 소리를 다시 켜고 싶다면 같은 방법으로 설정값을 0에서 1로 변경하면 됩니다.
3. 결론: 무음 촬영의 활용 및 주의사항
S 에디트 앱을 활용하면 공공장소에서 셔터 소리를 끄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. 하지만, 이를 이용한 불법 촬영은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. 미술관, 도서관, 강의실 등 조용한 환경에서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